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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살면서 어려서부터 닭다리 2개에 대해 배우지 않았나
난 저자리에서는 아무말 안하고 다음부터 저사람하고는 대놓고 밥안먹음
능지차이로 공감과 배려가 부족한 상태에서 상대를 ↗으로 보고있네
저런스타일이 본인이
반대로 당하면 성질내고 화냄
본인이 여태 해왔던 행실은 생각하지 않고
예전엔 여러개 시켜서 나눠 먹으면 이것저것 맛볼수 있어서 좋았는데
안 시키고 한입만 하는 사람
같이 먹으려고 산 만두를 입에 쓸어 넣는 사람을 본 이후론
그냥 하나씩 시켜서 내 것만 먹어요 사이드 먹고 싶음 시켜서 못 먹으면 남기고요
나였으면 굳이 저렇게 말 안함. 어차피 말 안통해 감정소모만 되고. 그냥 이번이 마지막인거지. 사람 고쳐쓰니마니 그런건 모르겠고 저런 머저리를 인간만드려고 내 시간 노력 자원봉사하는게 아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