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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차라리 저랬으면 레트로 핫플이 됐을텐데
ㄹㅇ로 차렸으면 힙했겠는데 ㅋㅋㅋㅋ
애초에 그런 곳은 이미 거기서 놀려고 미리 풀세트를 준비한 상태로 가는데 뭔 거기서 옷가게를 들러서 옷을 사겠음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기 주류층에 대한 이해도는 전혀없는 채로 일단 이건 무조건 팔린다! 싶으면 바로 준비한 모양새가 바로 티남
냥냥
명품인척하는 무언가
비건 애견인용 개고기
속리산 계곡 닭백숙 가든이
양양 앞바다에 개점한거네 ㅋㅋㅋㅋ
닭은 그나마 보편적으로 먹을 만한데 이건 개고기 아님 흑염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직도 개고기를 이길 드립이 안 나옴 ㅋㅋㅋ
그 막 인터넷 소설에서 젊지 않은 작가가 젊은 캐릭터 쓴 느낌 있잖아
막 스스로 젊고 MZ하다고 어필하는데 정작 젊은 독자들에게는 싸하게만 보일 뿐인 그런거
양양개고기집
어르신들이 그랬으면 그것도 그것대로 핫했을 거야
에이...이 비유는 별로다. 역시 엔씨는 개고기일 때가 제일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