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7:45 | 조회 0 |루리웹
[1]
겨털도사 | 15:14 | 조회 1088 |보배드림
[11]
13BH380 | 14:40 | 조회 884 |보배드림
[5]
kh12345 | 14:23 | 조회 695 |보배드림
[6]
방향지지등 | 14:02 | 조회 585 |보배드림
[8]
정삼솔 | 17:35 | 조회 376 |SLR클럽
[3]
김이다 | 17:47 | 조회 0 |루리웹
[4]
변신합체 | 17:47 | 조회 0 |루리웹
[4]
코리안좈 | 17:44 | 조회 0 |루리웹
[20]
데어라이트 | 17:43 | 조회 0 |루리웹
[13]
모자걸하실분 | 16:55 | 조회 0 |루리웹
[14]
김이다 | 17:39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4997129341 | 17:40 | 조회 0 |루리웹
[17]
삼지광 | 17:37 | 조회 0 |루리웹
[6]
슈퍼울트라캡쑝 | 17:31 | 조회 369 |SLR클럽
댓글(7)
투자감각 킹왕짱 이로군요
그때 주위 모든 사람이 집보러 다니는 걸 보고 따라서 샀어요.
감각은 없음.
지금 부동산에 집 내놔보세요. 팔리나 궁금하네요 ㄷ ㄷ ㄷ ㄷ
실거래 되고 있어요...... 저도 신기합니다.
2004년 2억4천 분양 받고 14억까지 갔다가 10억4천에 매도한 경우는?
저랑 비슷하네요 저도 8년정도에 집 살때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저도 반신 반의 하며 이자 만큼만 올라 주길 기대하고 샀는데
최근 전세 줬는데 매매 가격 보다 1억은 더 받았네요.
강남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