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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사실 저거 자랑할라고 소아과 연거임
저건 못참지 ㅋㅋ
"후오오오오! 이게 이 시대의 유희거리인가! 내가 있던 시대하고는 하늘과 땅차이로구나!"
저렇게 정신팔렷을때 주사기를 찌르는거다. 아무것도 못느끼게
고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갑자기 튀어나가지 않게 절묘하게 조절해야할텐데 쩐다
소아과 원장이 철덕인가...
저러면 아이가 병원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가고 싶어할 수도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네.
도파민 대폭발로 고통을 잊게하는거임 ㄷㄷ
저걸 어떻게 참냐고 ㅋㅋㅋㅋㅋ
이아이는 커서 철덕이...
와 나도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