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나래여우 | 24/09/14 | 조회 0 |루리웹
[9]
다크라이터 | 24/09/14 | 조회 1325 |보배드림
[13]
쿠팡유가족 | 24/09/14 | 조회 1992 |보배드림
[12]
오아시스하늘 | 24/09/14 | 조회 2507 |보배드림
[7]
정삼솔 | 24/09/14 | 조회 237 |SLR클럽
[6]
메스가키 소악마 | 24/09/14 | 조회 0 |루리웹
[8]
김전일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5]
aespaKarina | 24/09/14 | 조회 0 |루리웹
[6]
유자킨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6719142719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24/09/14 | 조회 0 |루리웹
[8]
참다래새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3]
Nuka-World | 24/09/14 | 조회 0 |루리웹
[6]
맘마통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3]
브라더치즈더블 | 24/09/14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어른들은 인생의 경험으로 사람을 알아보시더라. 쎄하게 촉이 오는 건 제 6감의 경고라고 봄. 나도 그걸 믿었어야 하는건데
어 관상으로 따지면 여기 임펠다운이야
쎄하다 = 인생 내내 축적한 빅데이터가 비명같은 알람을 울리는중
그 단어가 뭔지를 말해야지 저렇게만 말하면 어케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