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4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773017225 | 24/09/14 | 조회 0 |루리웹
[6]
쌍파리 | 24/09/14 | 조회 565 |오늘의유머
[8]
Claie | 24/09/14 | 조회 0 |루리웹
[8]
루루밍 | 24/09/14 | 조회 0 |루리웹
[0]
돌?핀 | 24/09/14 | 조회 0 |루리웹
[6]
aespaKarina | 24/09/14 | 조회 0 |루리웹
[5]
고장공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죄수번호1 | 24/09/13 | 조회 0 |루리웹
[6]
Trust No.1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0]
피파광 | 24/09/14 | 조회 0 |루리웹
[38]
루리웹-0224555864 | 24/09/14 | 조회 0 |루리웹
[18]
황토색집 | 24/09/14 | 조회 0 |루리웹
[9]
봄날의커피 | 24/09/14 | 조회 708 |SLR클럽
[1]
Djrjeirj | 24/09/1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대단하네
뉴비 챙기는 고인물엄마..
삼신할매시네
'어? 매일 오신다는 ■■아주머니요...? 그런분 이 주변에 안사시는데...'
저 나이대 동네 오래산 아주머니가 진짜 몰랐을 가능성은 낮고 알고 도와주고 싶어서 구실 만들어서 쳐들어 간거 아닌가 싶음
??? : 아 뉴비 냄새 도와주고 싶다
선순환...
"지나가던" 어머니...
지나가던 동네 아지매
참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