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렸는데 다시 올립니다
잠깐 배송갔다온 몇십초사이에 아줌마가 뒤에서 박았는데요 .
휴차료 휴업손해 등등 안받고 차만 수리하는 조건으로 대물100으로 보험사 끼리는 합의가 되었는데요
가해자 아줌마가 보험사에 절대 안된다며 분심위 넣겠다고 한상태였습니다
알고보니 저 아줌마 자상으로 대인까지 신청하여 치료비 휴업손해등등 받아 먹는 모양이더라구요
사고직후 내려서 혼자 사진은 수십당 다찍으면서 말짱하더만 ㅜ.ㅜ
분심위 무과실은 안나온다는 이야길들어서
10%과실 나오게 되면 아줌마차 수리비 치료비 휴업손해등등의 10%는 제 보험사에서 부담 해야 하고 저에게는 무서운 할증이 기다리고 있겠죠 ㅜ ㅜ
결국 상대보험사에 전화해서 각자 처리하는걸로 합의했습니다 ㅜ ㅜ
제탑차 찌그러진거 볼때마다 짜증이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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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저기를 못지나가서 차를 박았다고요
와 무섭다 저런사람이 운전하고 댕긴다는게
와 가해자주제에 아줌마 너무 뻔뻔하네요.
하긴 저도 양측 보험사가 모두 백대빵이라 해도 가해자가 인정 안하긴 하더만요.
결국 상대보험사에 전화해서 각자 처리하는걸로 합의했습니다 ㅜ ㅜ
호구짓 하셨군요 ㅎㄷㄷ
봤냐?
짝식들아
자자 자상 쓰고
보험 거부 배째라
가해자의 기본 덕목
저런건 롤스로이스 쳐박아서 걍 대중교통 타고 다녀야하는데.. 아 진짜 저런거 걸리지않게 해주세요
호구인증하고 분하다는건 뮌가요
ㅡㅡ
자상은 가피 없고요
본인이 할증 책임지면 되는데 그부분을 왜 신경쓰고 각자처리로 했는지요?
이거 김앤장 할애비가 와도 어차피 100대0인데 대체 왜?
세상엔.. 생각도 못한 도라이들이 아직도 많아서 그렇습니다..
의료 공백이라지만 정신과 담당은 돈 잘 벌듯..
이야~ 일을 키우는 것도 능력이다!!!
아니 할증 무서워서 각자 처리하셨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