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파이올렛 | 05:28 | 조회 0 |루리웹
[12]
치르47 | 05:26 | 조회 0 |루리웹
[13]
오리엔탈815 | 24/09/14 | 조회 897 |보배드림
[0]
packard | 05:14 | 조회 36 |SLR클럽
[3]
씪씪 | 04:54 | 조회 0 |루리웹
[7]
후방 츠육댕탕 | 04:52 | 조회 0 |루리웹
[0]
프리퍼레이션 | 04:43 | 조회 58 |SLR클럽
[6]
☆더피 후브즈☆ | 03:19 | 조회 0 |루리웹
[8]
김이다 | 03:22 | 조회 0 |루리웹
[7]
슈퍼빠워어얼 | 04:16 | 조회 0 |루리웹
[11]
AnYujin アン | 03:15 | 조회 0 |루리웹
[4]
☆더피 후브즈☆ | 03:08 | 조회 0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44 | 조회 0 |루리웹
[14]
치르47 | 04:15 | 조회 0 |루리웹
[4]
신 사 | 02:36 | 조회 0 |루리웹
댓글(26)
역한데 위스키는 맛있어요
난 그래서 보드카마심
그냥 기름진거랑 먹으면 그래도 괜찮은데 다른 술 갇다주면 절대 손도 못댈 음료던데
보드카를 많이 마시면 러시아 사람처럼 순한 맛이 됨. 물론 당신의 몸은 그로기상태가 된다는 거.
알콜향때문에 술은 못먹겠더라... 눈쌀부터 찌푸려지는 그 향...
아니 그럼 이게 드립이 아니라고?
ㅋㅋ 병원 소독약 마시는 기분이었는데 이것도 유전이라니
아 나도 저 유전자 있어서 졸라 개쓰고 역겹게 느껴지는건가 ㅋㅋㅋ
쓴맛에 둔감한 유전자 가진 사람이 오히려 소수이지 않을까 싶은데... 대부분은 소주 마실 때 쓴맛 잡으려고 찌개 먹기 좋아하는 거 보면
나는 실험하고 실험용가 마지막으로 세척할 때 쓰는개 알콜류라서.. 세제 먹는 느낌이라 안마심.
와 다들 소주 벌컥벌컥 마시길래 나만 역한건가 싶었는데 진짜 나만 역한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