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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이 새끼는 그거말고도 나르시즘에 쪄든 자칭 예술가에 뒤틀린 성격도 있어서 어느 좋은 직장가도 이럴거 같던데
실제로 근무시간에 자잖아. 스폰지밥에게 일 시키도 땡땡이 치고
회사를 안 다니기 위해서 회사를 다님
진짜 현대사회의 모순이네 ㅋㅋㅋㅋ
이게 멘탈이 강해지는게 아니라 듣고 잊어버리는 능력이 강해짐 그래서 공격받을때마다 아파...
어느덧
성장하고 익숙해지는게 아니라 그냥 늙고 신경이 닳아버리는거더라
이래서 하루빨리 로또가 되어야 정신건강에 이로움 건물하나 구매해서 세 받으면여행이나 다니면서 살아야함 ㅋ
둘 다 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