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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고생했다
이제 손주만 보여주면 되겠네
ㅠㅜ
팩트로 너무 때리네...
효손자추
어무이 아부지 벌초했다길래 난또
엄마묘는 가묘임 ㅋㅋ 하고와서 엄마꺼하고왔다고 놀림
어우 난 뭐 꿈에서 전화 왔다는 줄.
가묘구만.
아 미리 만들어두는경우도 있구나
아 씨 무슨 가정사가 있는건가했네
깜짝이야....
존나 숙연해져서 들어왔는데 인마....
할머니?
아부지의 어무이 = 할머니?
아부지 어무이 = 아빠 엄마?
근데 엄마한테 전화..?
가요
깜짝놀랐잖아 새에에끼이야
살짝 정색하고 들어왔잖아 이 모땐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