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정의의 버섯돌 | 12:57 | 조회 0 |루리웹
[13]
응깃응깃 | 12:58 | 조회 0 |루리웹
[7]
돌아온KV | 12:55 | 조회 0 |루리웹
[19]
쿠로사와다이아 | 12:52 | 조회 0 |루리웹
[9]
모토리 | 12:14 | 조회 1567 |보배드림
[8]
거제맨 | 12:10 | 조회 1641 |보배드림
[13]
루리웹-7131422467 | 12:46 | 조회 0 |루리웹
[14]
aespaKarina | 12:53 | 조회 0 |루리웹
[1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2:50 | 조회 0 |루리웹
[36]
좇토피아 인도자 | 12:50 | 조회 0 |루리웹
[3]
소유리가앙호 | 11:25 | 조회 607 |보배드림
[14]
루리웹-5413857777 | 12:50 | 조회 0 |루리웹
[9]
펜듈럼 | 12:37 | 조회 173 |SLR클럽
[7]
파프리칸 | 12:48 | 조회 202 |SLR클럽
[12]
하나사키 모모코 | 24/09/13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지만
손은 천만불짜리 였구나
초원이 판돈은?
백만불짜리 판돈!!!
초원이는 딴 돈의 절반만 가져갈거야!
근데 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하면 캐릭터 이미지가 배우에게 씌워지긴 해 ㅋㅋㅋㅋ
그리고 1년 뒤
초원이 원본이랑 누나랑 초등학교때 친구였음. 누나가 등하교도 같이 하고 그랬는데 이사가서 헤어지게 됐던가.. 나도 어릴때 한번 봤지.
난 더 슬픈게
저게 그나마 자폐중 나은편이라고 들었음.
우영우는 환상종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