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박병림을 필두로 우루루 퇴사자들 나왔을때 :
"결국엔 저사람들도 직장인이고, 본인이 원하면 독립이든, 이직이든 할수있는거지. 무슨 팀내 불화설까지 돌던데 오피셜도 없고 찌라시 아니겠음? 일단 지켜보자."
프로젝트 KV 키비쥬얼 공개되었을때 :
"학원물... 칼같은거 들고다니고... 광륜... 이거 헤일론가?? 유사성이 높긴 한데... 박병림에 피카츄까지 나간거 보면 김용하랑 사전에 얘기가 있었지 않을까? 일단 지켜보자."
게임내 이미지가 공개안되자 프로그래머는 못빼온게 아니냐고 떡밥 터졌을때 :
"아니 뭐... 블루아카이브는 처음부터 인게임 이미지로 홍보했냐고... 물론 비공개 포럼 같은데선 공개하고 다니긴 했는데... 금방 공개하지 않을까? 일단 지켜보자."
첫 원화 일러스트를 포함한 pv가 공개되었을때 :
"아ㅋㅋㅋㅋㅋ 이건 ㄹㅇㅋㅋㅋㅋ 아니, 암튼, 얘네들 너무 노골적인거 아닌가ㅋㅋㅋㅋ 그래도! 그래도!!! 실제 인게임은 완전히 다른 시스템을 보여줄수도 있고, 피카츄 짬밥이 얼만데 스토리도 또 다르게 나오겠지ㅋㅋㅋ 일단은!!!!! 지켜보자."
트위터 등지에서 야짤 리트윗하고 코미케 나간다고 공지했을때 :
"너네들 도라이니?"
오늘 일본인들도 번역찐빠 같다고 욕했을때 :
"너네들 도라이구나."
댓글(28)
이젠 이새끼들 진짜 좃도 없는 체로 저질렀구나 이생각밖에 아늠
만에 하나 겜 재밌게 내면 할 의향 있는데
겜이 나올수나 있을지 모르겠으니ㅋㅋㅋㅋ
저렇게 해도 성공하면 나도 회사 차린다
매일이 지날수록 퇴사자 그룹이 병./신 집단이란게 확실해진다
벽에 금가서 조각이 떨어져도 두고보는 수준이잖아!!!
언제부터 블루아카가 원작이라고 생각한거지? 깨어져라 경력절단
일본애들은 공식이 동인에 침범하는 행위 존나 싫어하는데 그 짓을 한다는게 ㅋㅋㅋ
나도 둥글둥글한 편이긴 한데 난 일단 지켜보자 파였다가 첫 PV쯤부터 "이새기들 도라이임?" 갈기는중
그냥 처음에는 투자 받는거 거의 확실하니까 나갔는데 틀어져서 지금 어떻게든 뭐라도 해보려는데 죄다 악수만 두는 느낌
그림쪽애들은 왜이리 어설프게 해서 일 터지는게 많은지 모르겠네
아마추어 같아
복규동의 젠틀매니악도 그렇고 이런 사건을 관통하는 단어는 대부분 오만이구만
PV랑 시놉시스 공개되고 이새키들 나가서 한다는게 파쿠리라니 싶어서 진짜 다 ㅈ같음
피카츄 뱃가죽 다 헐겠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