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뒤에 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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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가서 박아라 신살쟁
Sorry, I am FXTA
뭐야 서지마요
내 엉덩이에 장대를 집어넣지 마
"어른의 ㄱㅊ를 꺼낸다"
지금부터 내가 "서겠다"
녹이 슬면 두 번 다시 세우지 못하고
제대로 쥐지 못하면 자기 몸을 찢는다.
그렇다. 자지라는 것은
칼날과 비슷하다.
근데 후타도 여자는 맞지않나
광륜, 기숙사학원, 도검, 자지
다섯 손가락을 꼽으며
널 기다린다.
그렇게 작은 것이 스승일리 없다!
내 XX에 XX를 넣지 마
아ㅡ아 이런데서 세우고 싶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