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우가가 | 01:21 | 조회 620 |오늘의유머
[15]
버스 | 01:22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3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81579425 | 01:33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5994867479 | 01:32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9630180449 | 01:31 | 조회 0 |루리웹
[13]
AnYujin アン | 01:29 | 조회 0 |루리웹
[5]
Djrjeirj | 01:31 | 조회 0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01:23 | 조회 0 |루리웹
[23]
정의의 버섯돌 | 01:28 | 조회 0 |루리웹
[7]
흑강진유 | 01:25 | 조회 0 |루리웹
[17]
범성애자 | 01:28 | 조회 0 |루리웹
[2]
박성배 후보 | 01:27 | 조회 0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1:13 | 조회 0 |루리웹
[6]
박성배 후보 | 01:24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좀 더 친해지면 새끼 키우라고 강요함
컴하고 있으면 무릎에 꼬물이들 배달해두고 낮잠자러 감
집놀러간다고 그냥 방에 다가 3마리인가 물어 놓고 놀러감 시골냥이라 그런가
엄마냥 : 집사야 공동육아 알지?
귀엽제?
안줄끼라
ㅈ..좀 더 만질래..?
한마리만 있다는거는 역시 전부 분양가고 없는거겠지 또호혹,,
사람이고 짐승이고 자기 자식 사랑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이런거 보면 돌아가신 엄마 생각 나더라
아파서 몸도 못 가누시기 전에 집에 들인 새끼토끼들 하나하나 손수 분유 타서 들고 먹이시던 모습이 생각나는데
그거 보면서 천성 어머니구나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