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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kyoo | 24/09/15 | 조회 341 |보배드림
댓글(33)
나도 초2때 담임 찾고 싶음
나 잘되라고 남의 욕 안하는 우리 어머니가 그 새끼는 아직도 욕함 ㅋㅋㅋㅋ
나도 중학교때 학교 등교 루트가 아니라 학교 건물 뒤쪽으로 들어갔다는 이유로 머리카락 양쪽잡아당기면서 부당하게 체벌당한적도있고 엿같네 생각해보면
나 초딩 때 싸대기 처맞고 코피 흘린 적 있는데 그 선생님 건강하신지 안부 좀 묻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