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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전곡 살 때 도로변에 있던 불법 오리고기집이 생각나네
오리는 자를때 동그랗게 모양나오게 머리 자르고 그 이후 머리자른 선에 맞춰서 자르는건줄 알았어...
안정적인 맛이겠다
원형 그대로 주면 닭구이처럼 보일까봐 저런건가
맛있겠다
동족포식...!
아 오늘 퇴근길에 오리고기좀 사가야지
맞아 옛날 뷔페가면 항상 저모양이었어
난 오리를 그냥 세로로 토막치나? 라고 생각했지
오리로스는 맛있지
오리 잡은다음 레핑으로 돌돌말아서 냉동.
육절기로 절단하면 딱 저모양 카옴
훈제 맛있엄 흐흐
안정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