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5:02 | 조회 0 |루리웹
[60]
루리웹-0423687882 | 15:02 | 조회 0 |루리웹
[3]
여우 윤정원 | 14:02 | 조회 0 |루리웹
[3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4:59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5413857777 | 14:59 | 조회 0 |루리웹
[73]
도미튀김 | 15:00 | 조회 0 |루리웹
[14]
정의의 버섯돌 | 14:55 | 조회 0 |루리웹
[8]
LV7.사랑~♡ | 15:00 | 조회 427 |SLR클럽
[8]
태양바다물 | 14:59 | 조회 403 |SLR클럽
[2]
루리웹-121345438 | 14:3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88277856974 | 14:5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413857777 | 14:50 | 조회 0 |루리웹
[2]
푸진핑 | 14:50 | 조회 0 |루리웹
[9]
Prophe12t | 14:57 | 조회 0 |루리웹
[6]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 14:55 | 조회 0 |루리웹
댓글(20)
로마가 그렇게 해왔는데 영토 확정되고나서 몰락시작
조선 때도 땅 주고 그랬다 ㅇㅇ 백성들은 가기 싫어했지만 땅 준다면서 위로 보내 버렸지
+ 맨손 개간해야함
봉건사회 자체가 자급자족의 농업사회였고 이 때문에 땅의 중요성이 굉장히 높은 시대라지?
그 덕에 전쟁 자체가 사실상 국책산업으로 중요하게 작용할 만큼 남의 땅 뺏어 먹는게 어느때 보다 중요한 시대고
지금도 인구수 보다 자택수가 더 많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