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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머라고 해야할지.....
어린 자녀를 두고 세상 떠나는 아픔은 상상도 하기 어렵네요~
11살이면 엄마를 기억할 수 있는 나이이니 아쉽지 않은 추억 남기시길....
슬프다. 힘내세요.
영상편지. 힘들때마다 다시 영상을 봤을때 그래도 엄마가 남겨준 말 한마디 한마디에 힘을 내며 살았다고
그래서 이만큼 컸다고 죽을때까지 내옆에 영상으로라도 남아줘서 고맙다고..
양동근이 나왔던 드라마서 어린자녀에게 아빤 외계인이라 곧 돌아가야 해 하던데..
정말 설명방법도 없고 참....
예전에 본글인데 다시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요.......
아는지인은 지난주엔가 딸을 교통사고로 순식간에 잃어버리셨음..진짜 얼마나 속이 새까맣게 탔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 딸을 아는데 참 착하고 이쁘게 자라서 대학졸업하고 성인이 됐는데 꽃을 제대로 피우지도 못하고 ㅡㅡ
이런거 보기 싫다 진짜로.......
언제가는 나도 죽겠지만.....
진짜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