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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나중에 님이 그곳으로 가시면 제일 먼저 나와서 반겨 준답니다.
탄아 그곳에서 더 행복 하렴~~
강한분이기에 슬픔 이겨낼거라고 믿습니다
저는 나약하여 아이들 떠난뒤 안좋은 (생략)
지금은 동물보호센터,건너지인
두 마리 키우며 행복을 느껴요
탄이사진을 보니 눈물이 왜 이리 나는지....
힘내세요
집한번 안나가고 착실한 탄이였던가 봐요 .. 16년씩이나 ... 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행복하셍...
@콩순이쇼핑카트
견주님도 참 좋으신분이네요 .. 16년씩이나 집을 안나가고 속 안썩였으면 견주님이 그만큼 정성들여서 케어를 해주셧기 때문이죠 .. 힘내세여..
애견인으로써 위로를 드립니다.
신이 생명의 유한성을 주었기에 우리들의 인생 또한 더욱 소중하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탄이 넘 귀엽고 이쁜 요키네요
무지개 다리 너머에서 친구들과 잘 뛰놀고 있을텐데 탄이 걱정 안하게 견주님도 잘 지내셔야해요
에구..토닥토닥
우리 강아지두 13살인데 ..
사랑해준만큼
저~편에서 잘 놀구있을겁니다~
저도 개 키우고 있고, 예전에 키우던 개 무지개 다리 건넌적 있습니다. 얼마나 가슴아프고 힘들지 이해해요.
탄이는 좋은곳에 가서 저희 보리랑 즐겁게 놀고 있을거에요. 나중에 다시 만날겁니다.
저도 작년 7월에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 떠나 보내고, 세상 떠난 강아지 어미는 저희 부모님댁에 살고 있었는데 작년 12월에 암수술 후 잘 지내다가 올해 7월 무지개다리 건너갔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잠시 이 세상 왔다가 가는 것 같아요. 사는 동안 많은 사랑 주고 받았으니 아름다운 기억으로 간직하시고 너무 마음 아파 하지 마세요.
저역시 12살 스피츠견주로써 마음이 아프네요..위로드립니다. 탄이도 베풀어주시고 사랑받은시간을 다 기억하고 좋은곳으로 갔을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