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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간빼가려는거야
신장이 아니고?
남자 이두를 살짝 긁는게 뭔가 남자 근육을 느끼려는 것 같아서 더 요망하게 느껴짐 ㅋㅋㅋ
여자가 가슴 들이미는 건 그린라이트까지 가능한 명백한 호의의 표시입니다
스무살 때 기말고사 끝나고 짝사랑 하던 누나랑 점심먹고 나가는데
비는 오고 우산은 누나꺼 밖에 없어서 같이 썼을 때
그 가슴감촉......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누나도 그냥 순진한 스무살 짜리 가지고 장난쳤던거 같음
오
말랑
근데 ㅍㅅㅍ;;; 팔에 가슴 대는거 별로 느낌 안남...
팔뚝이 그렇게 민감한 곳도 아니고...
그냥 살이다~ 정도 느낌밖에 안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