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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뭐 무겁기는 했어
사실 장점이 별로 없지. 무겁고 깨지고.
내가 두개나 깨먹음 ㅠ
무겁고 미끄러움
손잡이라고 있는게 무용지물 수준이라 바닥을 꼭 받쳐줘야됨
실용성 면에서는 진짜 최악임
차가워진 표면이 이슬점 이하여서 여름이면 윤활작용이 엄청났지.
악력 약하면 100% 놓쳐서 바닥에 파삭!
비슷한이유로 놋쇠로된 유기그릇들도 무겁고 관리힘들어서 잘안쓰게됨...
우리어머니도 더늙으면 유기그릇 무거워서 쓰지도 않겠다고 보관해둔 유기그릇 좀 써봤는데
변색되고 무겁고 국담으면 뜨겁고 그래서 결국 일반그릇으로 바뀜...ㅋㅋ
페트병 나오기 전에 저런 종류의 물병 중에 공짜라 썼던거지
가벼운거 나오면 무조건 버려야지....
저거 깨지면 진짜 골치 아팠음
90%의 확률로 보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