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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이렇게 나왔어도 좋았을 것 같다
이걸로도 재미있지만.
어딘가 비빔밥처럼 느껴졌던게.
원령공주와 토토로의 원본 시퀀스라 그렇구나!
그건 그렇고 역시 역시 토미옹 말쓴대로야.
여주인공을 상의탈의 시켜서 물속에 넣다니!
재밌다
역시 로리콘 영감이야
중간 잘려나갔네
개고생하고 영주성에 갔다가 도깨비 죽을뻔해서 셋째가 도깨비 과거보고 더이상 상처 주기 싫어서 혼자 가는 장면이 잘려나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