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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아직도 도전이라니
.
이작자랑 윤가랑 그 궤적이 너무나 흡사하고 아마도 몰락도 같은 패턴이 될~!!
.
홍명보가 감방 갈 일은 없죠.
장담은 마세요
대표팀 감독이 도전하는 자린기?
신태용이야 말로 축협 농간에 바보된 감독...
주류 라인아니라 쉴드는 커녕 모멸감 주고 쫓아냄.
위약금 개꿀로 인생 즐기며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