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15 | 24/09/17 | 조회 0 |루리웹
[7]
갓존슨 | 00:10 | 조회 453 |SLR클럽
[10]
사료원하는댕댕이 | 00:27 | 조회 0 |루리웹
[21]
삼지광 | 00:25 | 조회 0 |루리웹
[9]
고장공 | 00:22 | 조회 0 |루리웹
[2]
삼지광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2]
삼지광 | 00:22 | 조회 0 |루리웹
[21]
291838 | 00:18 | 조회 0 |루리웹
[1]
느와쨩 | 24/09/17 | 조회 0 |루리웹
[6]
도애 | 00:11 | 조회 0 |루리웹
[16]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00:17 | 조회 0 |루리웹
[8]
엠버의눙물 | 00:16 | 조회 0 |루리웹
[7]
물쟁이 | 00:11 | 조회 0 |루리웹
[8]
데오그라시스 | 00:06 | 조회 501 |SLR클럽
[1]
이세계멈뭉이 | 00:11 | 조회 0 |루리웹
댓글(21)
실제로 학부모가 연락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하긴하는데
저 글은 좀 의심이 가는데 저런 유형이 없지 않음 나도 학교 다닐때 해마다 한 두 명은 봄
남편도 큰소리치며 집나갔다는 부분이 너무 소설같음ㅋㅋ
이거 요즘 극성 엄마들이 선생님 상대로 많이 하는 거임. "저는 괜찮은데 우리 남편이 너무 화났어요~"라면서 은근 슬쩍 협박하는 거.
과 애들 다 알 정도면 연락처 달라고 좋게 좋게 이야기 하지 않았을거 같다 ㅋㅋㅋㅋ
나도 시험 못 친 적 있는데 교수님께 빌고 빌어서 시험 대신 레포트로 퉁친적 있음.
대신 A절대 못받을거라고 해서 그건 내가 감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