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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아이템을 회사에서 직접 파는 순간부터 이미 게임이 아니게 된..
초딩때 겜방사장님이 법피캐릭터2시간 돌린만큼 겜방공짜로 시켜줘서 했었는대,,
요정숲 나오고 얼마 안 있어서 개노가다로 크로스보우 만들고 감격했었지
피시방 아재들한테 활골무 인원수대로 제작해서 그냥 줬더니 호렙까지 공짜로 렙업시켜줬던 추억이 떠오르는구만
3일계정 만들고 엔트 처서 열먀랑 이거저거 팔아서
푼돈으로 시작 국룰이던 그때
와퍼였나 그런이름이였던거같은데 ㅋㅋㅋ
엘븐와퍼ㅋㅋㅋㅋㅋ
한창 기란 나왔을 때 홉고블린 6다마로 골까면서 철괴 모아서 팔고,
3강장이랑 젤 사서 4강장 만들어 팔면서 장비 맞추고,
장로랑 셀로브 같이 만나서 죽던 때가 재미있긴 했어.
예전에 100만 아덴이면 5셋에 일본도 였던가?다마스커스였던가? 살 수 있다고
잡탬 많이 있는곳에서 슬라임이랑 잡탬줍기 경쟁하며 주웠었지
저때가 재밋었지
초딩 맞음? 국딩아니고?
초딩맞음 ㅋㅋㅋㅋ
자기가 게임내에서 번돈으로 이것저것 할수 있었으니까
동물의숲이 그래서 재미있다고 막 돈벌고 그랬다매 ㅋㅋㅋ
도베르만 테이밍해서 팔아먹었는데
촐기 저렇게 애들한테 살때가 10만 아덴에 3만원 할때 아닌가
촐기가 600 아덴이었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