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이젤론 | 02:56 | 조회 0 |루리웹
[3]
쫀득한 카레 | 03:00 | 조회 0 |루리웹
[1]
FU☆FU | 03:19 | 조회 0 |루리웹
[8]
소거기돼지거기 | 24/09/17 | 조회 2591 |보배드림
[4]
우가가 | 03:58 | 조회 800 |오늘의유머
[8]
十八子爲王 | 03:40 | 조회 0 |루리웹
[7]
칼댕댕이 | 03:15 | 조회 0 |루리웹
[5]
코파노 리키 | 03:40 | 조회 0 |루리웹
[15]
치르47 | 03:39 | 조회 0 |루리웹
[6]
정의의 버섯돌 | 03:40 | 조회 0 |루리웹
[8]
쫀득한 카레 | 03:34 | 조회 0 |루리웹
[0]
하얀토끼 | 03:43 | 조회 46 |SLR클럽
[0]
교복소녀 | 03:45 | 조회 65 |SLR클럽
[4]
우가가 | 03:43 | 조회 898 |오늘의유머
[0]
투데이올데이 | 03:40 | 조회 1228 |오늘의유머
댓글(12)
사실 의사도 실존인물이 아닌것이었다면?
애초에 병원에는 가지도 않았던 거라면?
개무섭네진짜
조현병이랑 치매는 사람의 존엄을 죽인거나 다름없게 만든다는점에서
암보다 더 악질이라 생각함
치매는 노년에 오는게 대부분인데 조현병은 젊은 환자도 많아서 진짜 가족들 피말려
더무서운건 의사가 안웃고 정색하고 있었을거라는거임...
의사 만나기나 했을지가 의문
리얼리티 체크라던지 뭔가 자각으로 내 스스로 문제다 자각할만한 그런게 없나... 난 누가 옆에 없어서 만약 정줄놓으면 완전 사회적으로 끝이라서리 저런거 무서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스며드는 병이라 자각은 힘들지. 주변에서 아픈걸 인지시켜줘야만 알거임.
저게 실제상황이라고 굳게 믿을 수 밖에 없는 병인게 ㄹㅇ 무서운거
근데 진짜 인터넷 하다보면 이 새끼 뭔가 싸한데... 싶으면 진짜 정병이력있는 애들이 있음...
환각 환청 망상장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