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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그만큼 널아끼고 사랑하시는거겠지
아들의 마지막 말인줄 알고 덜컹하셨을듯
그만큼 사랑한다는거겠지
요즘 흉흉한 뉴스도 많으니까 새벽에 갑자기 사랑한다고 연락오면 그 걱정이 될수도있긴한데 어....
안하던짓을 하니까 덜컥 겁이 나신거지. 그만큼 아끼고 사랑하신다는거겟고.
뭐여 너 왜그래?
엄마한티 솔직히
말해봐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