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GeminiArk | 18:31 | 조회 0 |루리웹
[18]
こめっこ | 18:32 | 조회 0 |루리웹
[20]
시온 귀여워 | 18:32 | 조회 0 |루리웹
[45]
포근한섬유탈취제 | 18:31 | 조회 0 |루리웹
[29]
BABOisME | 18:27 | 조회 0 |루리웹
[7]
[AZE]공돌삼촌 | 18:33 | 조회 443 |SLR클럽
[6]
맬러뮤트보이 | 18:30 | 조회 449 |SLR클럽
[12]
리치여장군 | 18:28 | 조회 338 |SLR클럽
[1]
엘프여고생 | 18:22 | 조회 0 |루리웹
[6]
심장이 Bounce | 18:23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5413857777 | 18:20 | 조회 0 |루리웹
[4]
그게바로너거든 | 17:41 | 조회 1623 |보배드림
[11]
원빈 | 17:40 | 조회 2259 |보배드림
[12]
지구별외계인 | 18:21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28749131 | 18:23 | 조회 0 |루리웹
댓글(3)
나도 고흐작품 오스트리아였나, 실물로 봤는데 부조라고 느껴질 만큼 두꺼운 물감 두께랑 붓터치의 질감은 미술교과서나 모니터로 느낄 수 없더라
ㄹㅇ 실물과 그냥 사진 느낌이 아예 다름..
커뮤에서도 대차게 까는 미술품들도
현장에서 보면 크기에 압도되는 경우도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