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탕찌개개개 | 21:30 | 조회 0 |루리웹
[1]
RideK | 20:19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39933 | 21:31 | 조회 0 |루리웹
[19]
하이 호 | 21:30 | 조회 0 |루리웹
[11]
준준이 | 21:2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152879271 | 21:23 | 조회 0 |루리웹
[3]
마음치유위원회(힐링위) | 21:18 | 조회 0 |루리웹
[17]
리치여장군 | 21:23 | 조회 1228 |SLR클럽
[15]
5년짜리가^겁이없어 | 21:20 | 조회 1383 |SLR클럽
[10]
영혼의 군주 | 21:13 | 조회 0 |루리웹
[4]
오줌만싸는고추 | 21:26 | 조회 0 |루리웹
[7]
아랑_SNK | 21:27 | 조회 0 |루리웹
[5]
BoomFire | 21:12 | 조회 0 |루리웹
[9]
돌아온노아빌런 | 21:20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123123123123 | 21:23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밍밍하면 간장이나 소금 넣으면 간 맞는뎅;;;
자극적이지 않다는 뜻
깍뚜기 국물 넣어 먹으면 맛있음
뭣
이건 국밥이 아니야 와장창
존맛탱인데
맛있지만 여기에 밥말고 국밥이라고 하는 건 초큼 화나요
탕국에 베트남고추 우려내고 쪽쪽 짜내면 맑은데 얼큰해진다...
유게에 올렸다가 존나 까여서 기억남
보통은 밍밍 할 정도는 아닐텐데.
저게 바로 탕 속의 고기구나
제사나 명절때마다 할머니께서 해주셨는데 정말 맛있었던 기억만 있네요 정말 좋아하는 국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