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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1)
공개된 장소에 감상평을 올리면 그 반대 의견도 나올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저 정도 수준까지 가면 의견이 아니라서 논외라고 봐야지.
포용력이 1도 없는 사회의 모습인가봐
난 재밌는데, 없다고? 죽어!
반대로 재미없는데, 있다고? 죽어!
근데 단군 평소에 개연성 엄청 따지던 편인데 이번엔 한마디도 없던건 좀 그랬음
난재미없었다에서 끝내야지 자기랑 다른 의견이라고 가서 조리돌림하고 ㅈㄹ염병을 하냐
무슨 KKK단도 아니고 지들이랑 조금만 다르면 죽일려고 달려드네
맞든 틀리든 이미 대중의 평가가 완료되었기 때문임
거기에 반한다? 너 광고 or 알못이 되는 거지
근데 이 모든 현상을 만든 게 영화업체들 바이럴이니까
그냥 달게 받아야지 뭐
대중과 비슷한 평가했을때는 달달했잖아
근디 첫번째는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영화고 겜이고 바이럴 진짜 지독할 정도임. 영화고 겜이고 시사회나 대중에 공개되기 전까진 온갖 똥들도 극찬이 난무하다 나오고 나면 쏙들어감. 이게 전례가 너무 많다보니 좀 의심도 할줄 알아야하는데 또 이상하다하면 바이럴무새로 몰아가는데ㅋㅋ 이젠 바이럴무새 어쩌고 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