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지만 소리 나옴)
어버의날에 아들이 엄마 도와준다고
고사리 손으로 빨래 널고
다음날 아침 교통사고로 죽음
엄마는 8년동안 그 빨래를 걷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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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저거는 그럴수밖에 없지..
시발넘아 이걸 [유머]로 올리냐
이 댓글 보고 잠깐 피식해서 유우머가 되었습니다..
ㅠㅠㅠㅠ
다좋은데 어버의날은 좀...
진자 아이장례식갈떄 비상용으로 받아둔 정신과약 한봉뜯어먹고감 정신나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