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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이창동감독 영화 중 안 씁쓸한 영화가 없지
내게 최고라는 느낌을 준 영화는 <박하사탕>뿐이었다.
사탕을 깨물수록 입안엔 피가 흥건히 고였다.
그 쓰라림 덕분에 홍등가의 불을 지피던 80년대 한국영화의 부끄러움을 잊을 수 있었다. - 박평식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