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지온 | 01:19 | 조회 0 |루리웹
[29]
타이슨 진돌이 | 01:30 | 조회 0 |루리웹
[7]
코요리마망 | 01:26 | 조회 0 |루리웹
[6]
달려라44 | 01:27 | 조회 97 |SLR클럽
[1]
lIlIlllllllIIIlI | 00:56 | 조회 0 |루리웹
[7]
아론다이트 | 01:2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1355050795 | 01:21 | 조회 0 |루리웹
[14]
나라간다 | 24/09/18 | 조회 1314 |보배드림
[10]
감좌 | 01:11 | 조회 0 |루리웹
[17]
아리아발레 | 01:17 | 조회 0 |루리웹
[9]
Cortana | 01:07 | 조회 0 |루리웹
[14]
아론다이트 | 00:34 | 조회 0 |루리웹
[9]
네리소나 | 01:08 | 조회 0 |루리웹
[8]
코요리마망 | 00:57 | 조회 0 |루리웹
[22]
lIlIlllllllIIIlI | 01:07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식겁?
대가리 못에 박아 칼로 가르는 것보다 더 나아보이는데
나는 식겁은 안하고
더 큰 장어한테 쓸 수 있음?
이라는 의문이 생김
대충 퀘이크4 인간공장 장면
볼때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잔혹성의 불쾌감보다는
정성과 각오없는 기계적인 살생이라는 점에서
직접 해체보다 더 거부감 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