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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저런 글 특)
저때 돈 안벌고 부모님 용돈받으며 학교다님
12시간 노동...븅신인가
깡패 없다는건 뭔 개소리야
밤에 깡패 대신에 경찰들이 돌아 다니면서 밤에 돌아다니면 잡아가지 않았나? ㅋㅋㅋ
내 말이, 야간통금있던 시절인데 밤길은 무슨 밤길.
순 개 구라치고 있네
늦게 길가면 차로 납치해서 팔아먹고 줘패서 돈뺏고 도둑이 극성이고
일하는 만큼 보상은 쳐맞을 소리고 죽어가니까 남은사람만 먹고살만했다가 된거지
언론이 검열로 눈귀입 틀어막았으니 정치 모르고 산거고
검열 아니래도 스스로 막고 살았는데 지랄
살만했다는 사람도 "그냥 조용히 숙이고 지내면 그럭저럭 살만했어"이러는데 뭐라는거야 시발
우민화 교육의 효과를 증명하는 88올림픽 세대ㅋㅋ
쌍팔년도라는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ㅋㅋ
그냥 하란대로 못보고, 못듣고, 모르고 살았던거겠지.
그럼 저새끼 월급 그시절에 맞춰서 주고 저새끼 만나면 그시절처럼 두둘겨패도 합법이겠네
저때 인신매매가 얼마나 심했는데 밤길 안심하고 다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