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진진] | 08:18 | 조회 2192 |오늘의유머
[6]
| 08:33 | 조회 0 |루리웹
[3]
콜팝 | 08:26 | 조회 0 |루리웹
[2]
잠만자는잠만보 | 08:33 | 조회 0 |루리웹
[7]
스파르타쿠스. | 08:31 | 조회 0 |루리웹
[16]
사료원하는댕댕이 | 08:35 | 조회 0 |루리웹
[17]
킴아스 | 08:22 | 조회 0 |루리웹
[4]
오줌만싸는고추 | 08:23 | 조회 0 |루리웹
[11]
108638. | 08:23 | 조회 0 |루리웹
[3]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24 | 조회 0 |루리웹
[22]
발찌의제왕 | 08:29 | 조회 0 |루리웹
[13]
정의의 버섯돌 | 08:24 | 조회 0 |루리웹
[3]
오잉또잉 | 08:31 | 조회 190 |SLR클럽
[3]
mrson | 08:25 | 조회 243 |SLR클럽
[3]
SOLAIA | 08:23 | 조회 487 |SLR클럽
댓글(5)
요즘은 힘들면 교관한테 말하면 됨. 퇴소로 갈거고 해당 사유로 퇴소가 반복되면 훈련소 단계에서 그린캠프를 보내던 아예 병무청 단계로 돌려보낼거임. 당연히 심각하게 힘든 사람 한정으로 말하는 거. 악용하면 나쁜 놈이고.
그리고 병무청은 다시 훈련소로 반납시키고 30먹을때까지 반복...
어차피 가게될거 신체적 질병 아니면 자대갈때까지만 버티셈, 그 뒤로는 반납 못하니깐
훈련소 숙영가서 낮잠자는데 다 깨워서 알고보니 숙영중에 훈련복입고 탈영함
한참 뒤지다가 못찾았는데 이틀뒤인가 차훔쳐타고 가다가 수색에 걸렸다는 얘기만 들은 ㅋㅋㅋㅋ
겨울 탈열은 인근 도시내가 아님 죽으러 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