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중세위키 | 08:18 | 조회 0 |루리웹
[6]
송파배짱이 | 07:35 | 조회 2443 |보배드림
[9]
| 08:18 | 조회 0 |루리웹
[7]
산전수전호랑이 | 07:32 | 조회 2039 |보배드림
[4]
맘마통 | 08:16 | 조회 0 |루리웹
[10]
smile | 08:17 | 조회 0 |루리웹
[1]
갑시다가용 | 08:09 | 조회 0 |루리웹
[9]
고양이야옹야옹 | 08:08 | 조회 0 |루리웹
[16]
데어라이트 | 08:12 | 조회 0 |루리웹
[9]
맘마통 | 08:12 | 조회 0 |루리웹
[19]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12 | 조회 0 |루리웹
[22]
smile | 08:12 | 조회 0 |루리웹
[2]
[The]왜인룬이 | 08:09 | 조회 512 |SLR클럽
[2]
ㄷㄷㄷ | 08:01 | 조회 439 |SLR클럽
[5]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08:05 | 조회 0 |루리웹
댓글(9)
어디서 나온 장면임?
영화 '서부 전선 이상 없다' 2022년 버전
명작이지
장갑차가 아니라 전차지만...뭐...상관없나?
아 전차대대 박살난 상태로 제병협동 이루고 있는 상대 전차 중대 만나면 이 상황 나오긴 할 듯. 대응이 가능한 대전차 로켓, 미사일은 쏘기도 전에 상대 보병, 포병에 집중 마킹되어 녹을거고 일반 보병은 그냥 파괴 가능 오브젝트1 수준이고.
참고로 저 생샤몽 전차는 첫 출전에 참호를 넘지못하고 도랑에 앞부분을 다 쳐박아서 전차중대가 대파당함
오
전차는 전장의 신이다.
중국 영화처럼 작위적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던데, 난 구작보다 액션 쪽으로 시퀸스가 많이 넘어온 신작다운 강렬한 장면이어서 좋아함. 애초에 구작의 서사적인 방식은 요즘엔 잘 안 먹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