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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주무시다가 이상한 소리들려도 절대 눈뜨지마세요.....
밤에 저도 철수 해야함. 내일 출근이라는
시원할줄 알고 잡았는데 이정도면 수영도 쌉가능 이겠네요
9월말 계곡 바다 수영은 생각도 못해봤는데
여기도 36도네요ㄷㄷ
어제 바다보고 왔는데 외국인들 몇명 뛰어드니까 그냥 그자리서 옷벗고 달려가는사람들 많더란
ㄷㄷㄷ
제가 연휴기간 2박3일 예약했다 하루만에 철수한 사람입니다...선선하게 바람 불줄 알고 예약했었는데 더위먹을거 같아서 접었습니다 이런날은 집이 최곤거 같아요by SLR공식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