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0억 복권당첨 후 1년간 흥청망청 쓴 결과... +321 [7]

댓글(8)

• 오뚜기순후추09/18 답글달기

  4800원인줄 알았던 소박한 나..

• 이거좋아09/18 답글달기

  5% 이자면 240억 이상 써야지 원금이 줄어드네요.

• 빙다리핫팬츠09/18 답글달기

  오...이소박이세요?

• 계룡산곰돌이09/18 답글달기

  도박, 술, 마약, 여자 내용이 없네요 그러니 망하지않죠

• Woolmen09/18 답글달기

  국채 금리로 2.5%면 120억 안되네..... 이자소득세 22%빼면 23억쯤  빼면 90억 좀 더...... 이쯤 되면 탕진했다는 놈들은 어떻게 써서 탕진이 가능했던거지.....?

• 호머심슨차남09/18 답글달기

  이자면, 설마 그 많은 돈을 다 은행에 넣어 놓는 건가?  몇천억이나 되는 현금성 자산을 부자들은 어떻게 관리하는 지 궁금하네요...설마 은행에 다 넣어 놓지는 않을 것같고, 채권이나 건물 같은 부동산 사도 다 사지는 않을 것같은데 말이죠...하여튼...이자만으로 살 수 있는 생활이라니 부럽군요.

• 엘오09/18 답글달기

  탕진했다는 놈들을 보면 보통 도박하고 마약에 손댔더라구요 솔직히 일반적인 소비를 한다면 사치를 부리더라도 매달 5억씩 쓰는것도 쉽지 않은...

• SYSTEM09/18 답글달기

  MOVE_HUMORBEST/176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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