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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창의적인 면을 활용해서 카페를 열어보는건 어땠을까 싶음..
성수역 부근이라든지..
이름은 옾카페라고 하면 좋겠다
짜장면 디저트? 이런 귀여운 기믹도 나쁘진 않은데 솔직히 한두번 먹히는거고 창의적인 부분을 담백하게 담으면 김풍 요리도 꽤나 잘 팔릴것 같은데
사파요리사, 가끔은 마교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