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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대가리에 술 쳐먹고, 해 쳐먹을 궁리만 들어있음
서울대 나경원을 이긴 접대 김건희
이젠 의대를 이기려는 접대 김건희
어제 고향앞집 아주머니가 연세가 있으셔서 우리 엄마가 가끔 앞집가서 아주머니 보는데 어제는 심각해서 119를 불렀다함
그런데 결국 뺑뺑이 돌다가 겨우겨우 어디병원에 간거같은데 그집 아들이 같이놀던 형인데 마음이 착잡해서 나한테 어제 전화와서 하소연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