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만화올리는계정 | 15:14 | 조회 0 |루리웹
[18]
극각이 | 15:16 | 조회 0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2:00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7773017225 | 02:15 | 조회 0 |루리웹
[15]
우리가돈이없지 | 15:14 | 조회 0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6:0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700085511 | 15:14 | 조회 0 |루리웹
[17]
대지뇨속 | 15:09 | 조회 0 |루리웹
[14]
지정생존자 | 07:35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죄수번호1 | 08:23 | 조회 0 |루리웹
[9]
구마모토의광견쨩 | 09:14 | 조회 0 |루리웹
[3]
유이P | 09:27 | 조회 0 |루리웹
[44]
마리오 Mario | 15:11 | 조회 0 |루리웹
[5]
NGGN | 12:43 | 조회 0 |루리웹
[10]
핵인싸 | 15:10 | 조회 0 |루리웹
댓글(4)
애초에 딱히 백종원 평가가 지금까지 너무 느슨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그 양반 음식 먹어본 짬이 왠만한 쉐프 이상이라
엥? 산체스 아니었음? ㅋㅋ
그레이엄 말고 백종원이라고 생각해봐라
- 총 들고 다님
-요리 못 만들면 총으로 쏴죽임
- 겨우 해치워도 나머지 일종원부터 구십구종원까지 상대해야 함
다들 너무 백종원이 TV에 나와서 뭔가 가정 친화적 요리만 보여줘서 그렇지...
저분이 막 요리 평가하거나 설명해주는거 보면 진짜 저분이 왜 심사위원이 될수 밖에 없는지 잘 보여줌
한식대첩에서 진짜 요리한다고 별에 별 재료 다 가져오면 이거랑 관련된 얘기 다 풀면서 친화적으로 해줌.
설명이 친화적인것도 얼마나 중요한데, 보는사람이 아 이건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먹게 설명 다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