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오줌만싸는고추 | 12:26 | 조회 0 |루리웹
[33]
루리웹-123123123123 | 15:07 | 조회 0 |루리웹
[7]
나래여우 | 14:57 | 조회 0 |루리웹
[48]
보리로지은밥 | 15:07 | 조회 0 |루리웹
[24]
대지뇨속 | 15:07 | 조회 0 |루리웹
[24]
도미튀김 | 15:04 | 조회 0 |루리웹
[12]
갓지기 | 14:46 | 조회 0 |루리웹
[12]
Sacabambaspis | 14:49 | 조회 0 |루리웹
[8]
마구타실현 | 15:00 | 조회 565 |SLR클럽
[8]
T34-85 | 15:02 | 조회 727 |SLR클럽
[3]
쿠르스와로 | 13:43 | 조회 0 |루리웹
[6]
우리가돈이없지 | 14:57 | 조회 0 |루리웹
[3]
29250095088 | 14:55 | 조회 0 |루리웹
[11]
x윤석열x | 14:47 | 조회 563 |SLR클럽
[8]
대롱대롱 | 14:52 | 조회 720 |SLR클럽
댓글(4)
애초에 딱히 백종원 평가가 지금까지 너무 느슨하거나 하지도 않았음
그 양반 음식 먹어본 짬이 왠만한 쉐프 이상이라
엥? 산체스 아니었음? ㅋㅋ
그레이엄 말고 백종원이라고 생각해봐라
- 총 들고 다님
-요리 못 만들면 총으로 쏴죽임
- 겨우 해치워도 나머지 일종원부터 구십구종원까지 상대해야 함
다들 너무 백종원이 TV에 나와서 뭔가 가정 친화적 요리만 보여줘서 그렇지...
저분이 막 요리 평가하거나 설명해주는거 보면 진짜 저분이 왜 심사위원이 될수 밖에 없는지 잘 보여줌
한식대첩에서 진짜 요리한다고 별에 별 재료 다 가져오면 이거랑 관련된 얘기 다 풀면서 친화적으로 해줌.
설명이 친화적인것도 얼마나 중요한데, 보는사람이 아 이건 이런느낌이구나 하고 바로 알아먹게 설명 다해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