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음료수 흘려서
키보드랑 책상에 올려져있던 십덕 굿즈가 다 젖어버려서
순간 삶을 포기할 뻔 했는데
마침 플리에 있던 그렌라간 노래 듣고
'시몬과 카미나라면 여기서 굴하지 않았겠지...'하고 생각하면서
2시간 동안 열심히 책상 닦고 정리 끝마친 후에 유게에 글 쓰고 있음
빨리 칭찬해"줘"
[9]
예스교미 | 08:10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죄수번호1 | 08:10 | 조회 0 |루리웹
[1]
하얀물감 | 05:39 | 조회 0 |루리웹
[6]
장범그로웨이 | 08:05 | 조회 463 |SLR클럽
[3]
chi프틴 | 08:07 | 조회 0 |루리웹
[8]
스파르타쿠스. | 08:04 | 조회 0 |루리웹
[6]
aufrechtmelcher | 08:03 | 조회 0 |루리웹
[18]
콜팝 | 08:03 | 조회 0 |루리웹
[9]
정의의 버섯돌 | 07:55 | 조회 0 |루리웹
[17]
잠만자는잠만보 | 07:59 | 조회 0 |루리웹
[20]
콜팝 | 08:00 | 조회 0 |루리웹
[3]
야마토포렌식 | 07:56 | 조회 355 |SLR클럽
[13]
장범그로웨이 | 07:58 | 조회 272 |SLR클럽
[14]
언데드의시대가올걸세 | 07:50 | 조회 0 |루리웹
[2]
객관적시선 | 07:51 | 조회 235 |SLR클럽
댓글(5)
오따끄
오따끄 아니었으면 내 책상은 젖어있는 채로 방치됐을거라구~
오오오 배워갑니다
오홍홍 좋와용~
절망에 굴복하지않고 나아가는 굳센 유게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