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전
안성재 셰프가 누군지도 몰랐음
보고 난 후
음식을 먹을때면 항상 생각남, 직접 보고싶음,
레스토랑 모수에 방문해보고싶음, 요리할때마다 평가 받고싶은
욕구가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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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 원스타일때 가봤는데 좋았음ㅋㅋㅋㅋ
어느새 쓰리스타가 됐지만 지금은 휴업중
재단장 후 내년초에 오픈한데
사실 미슐랭 3스타도 기간 내에 재오픈 못해서 박탈되긴 했지.
안성재쉐프 라면 끓일때 의미없이 개나리꽃 넣어버리기
하지만 그 안성재셰프도 미소짓게하는 급식대가..
추억이란게 정말 무섭고 아름다운것 같음
안성재는 왜 3성 받았는지 확실히 보여준거 같음
이 맛을 본인만 맛있다고 생각해 본 적 없으세요? 탈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