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루리웹-5201479980 | 18:02 | 조회 0 |루리웹
[5]
니나아 | 18:02 | 조회 0 |루리웹
[25]
こめっこ | 18:04 | 조회 0 |루리웹
[14]
Elon Musk | 17:57 | 조회 0 |루리웹
[5]
정의의 버섯돌 | 17:54 | 조회 0 |루리웹
[12]
할리의뚝배기공장 | 17:58 | 조회 0 |루리웹
[49]
아랑_SNK | 17:58 | 조회 0 |루리웹
[26]
(푸른솔) | 17:51 | 조회 316 |SLR클럽
[13]
아이앤유 | 17:58 | 조회 463 |SLR클럽
[8]
어서오고어서가고 | 17:55 | 조회 0 |루리웹
[4]
통닭집 | 17:55 | 조회 0 |루리웹
[9]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17:55 | 조회 0 |루리웹
[8]
Prophe12t | 17:53 | 조회 0 |루리웹
[6]
아랑_SNK | 17:53 | 조회 0 |루리웹
[17]
Nodata | 17:53 | 조회 0 |루리웹
댓글(2)
남궁천도 비슷한 부분이 있지. '실제로는 자신의 행동과 전혀 무관한 외부의 개입에 의해 결정된 사항'임에도 당사자들은 그걸 알 방법이 없기 때문에 "내 행동 때문에 내가 고통받는구나"라고 답을 찾을 수 밖에 없어서.
거 괜한걸 물어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