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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정작 오아시스 내한은 떼창으로 레전드 공연으로 남지 않았나?
위에서 본 글이었는데 읽으면서 뭔 개소리인가 싶었음 전체적으로
한심
부르든 말던 공연을 즐겨...
비싼 돈 쓰고 뭔 뻘소리여
떼창하는 관객들이 꼬우면 클래식을 들으러 가라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들으러 가는거긴한데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안들리면 짜증날때가 있긴함
저런 애들이 그 시체관극인가 그거 강요하던 놈들인가
역시 SNS와 인터넷은 한국이 세계최초로 개발한게 맞아
떼창이 싫다는 것 -> 이해함
좋아하는 가수 노래 듣기 위해서 콘서트 가고 싶다는 사람이 잘못된 건 아님
근데 그 떼창이 선진국 병이 어쩌고 SNS가 어쩌고 -> ㅋㅋㅋㅋㅋㅋ 뭔데
17년에 콜드플레이 내한갔었는데 크리스 마틴이 그날 4/16일이어서
어떤곡 부를때 그냥 들어달라고했는데 떼창하더라 ㅋㅋ
그리고 난 뭐 떼창은 거부감없었는데 내 옆에 사람이 떼창도 뭐
음에 맞게 불러야지 그냥 빽빽거리기만해서 좀 빡쳤음 ㅋㅋ
요즘 때창이 국뽕 요소로 너무 남용되다 보니 별 말이 다 나오는 듯
냅둬 콘서트 가서 즐기지는 못할망정
떼창했다고 기분상해봤자 지만 손해지
뮤지컬 처럼 녹음해서 팔고싶은데 못하니까 슬픈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