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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전생에 미이라였나..
고인을 기리기 위해 잠시 묵념 있겠습니다
뭐냐 남편이 이모텝인가
춥거나 모기있어서?
추워서 저러는건 아닌가?
아무 것도하기 싫음.
일터에서 집에까지 남은 피로를 혼자 감당하기도 힘듬.
사일런트 힐 중간보스 아님?
이제 소각장까지 운반해야겠네
전생에 고양이셨나.... 좁은곳을 좋아하시게
미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불이 너무 얇아
내 친구도 저 ㅈㄹ로 자던데
처음에 우리집 데려와서 재웠을때 진짜 졸라 놀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