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크루들 출입 금지 시작한 운동장들 - "5인 이상 단체 달리기 제한"
요약: 러닝 크루들의 민폐 ( 공공 시설에서 유료 강습, 떼지어 달리며 시민들에게 위협을 하는등) 로 인해,
공공 운동장과 트랙 관리 주체가 러닝 크루 원천 금지(5인 이상 달리기 금지)를 도입중.
24.09. 조선일보 기사.
사람 밀치고 길 막고 인증샷… 민폐 러닝크루 불편 겪는 시민들 민원 빗발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7/26/65TB23O63RBGLPRHAC523NKHMU/
- 수십명씩 떼지어 공공 장소에서 민폐 (통행 방해, 소음 유발 )를 끼침
- 일반 시민과 1인 러너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함.
- 지자체들의 자제 요청
(송파구 : 3인 이상 러닝 자제, 성북구 : 우측보행, 한 줄 달리기, 화성시 : 동탄호수공원 산책로에 러닝 크루 출입 자제 권고 )
- 러닝 크루들 " “5~6명 소그룹으로 대열을 쪼개거나, 속도·대열 관리자를 두는 등 자정 노력을 하고 있다
ㅋㅋㅋㅋ
댓글(17)
런닝 크루 세력이 한줌 밖에 안되나 보내.
걍 말 나온다 싶더니 바로 컷 당해버림.
저런거 빨리 족쳐놔야 함.
자전거 한참 유행일때도 때거지로 몰려다니면서 민폐끼치는게 심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