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야마토 엄마썰 관련 재밌는 부분 +22 [9]

댓글(9)

• 2925009508814:39 답글달기

  첫사랑인건 확정이고 동정떼기까지 해줬냐 안 해줬냐가 핵심임

• mainmain14:45 답글달기

  '부탁한다 밀짚모자...'

• 가슴은엉덩이의모조품14:47 답글달기

  카이도 키가 7미터가 넘는데, 그럼 못해도 쥬지 크기가 성인남자 팔뚝만큼 될거란 말이지
  그거 넣기 가능한 여자가 주변에 빅맘밖에 없지 않나

• Digouter HHT14:40 답글달기

  쌈박질만 하며 살아온 남자에게 태어나서 처음으로 친절하게 대해준 사람이 연상의 여걸 누님? 이건 안 반하면 머리 이상한 거지.

• 디올리14:43 답글달기

  링링은 내 어머니가 되어줄 여자였다!! 근데 과연 모성애를 느꼈을까?

• 빵을만들어봐요14:43 답글달기

  빅맘 생각하면 카이도 싹수 생각하고 먼저 바지 벗겼을 거 같은데

• 올스테드14:43 답글달기

  이게 생각이 났네

• 루리웹-133250922214:43 답글달기

  동경심은 첫사랑의 단골 소재지

• Summit8014:49 답글달기

  솔직히 둘다 뭐 가리는 성격 아니라서 할건 다 했겠지 근데 그렇게 낳은 야마토를 빅맘이 와노쿠니 와서 안챙기고 언급조차 없는건 이상함. 능력좋은 자식들로 해적단을 꾸리는 걸 생각하면 더욱더. 그래서 난 빅맘이 엄마라고는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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