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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하지만 이 말 한 녀석도 추석에 받은 과제폭탄급인 녀석
??? : 입닫아 이 계정 도둑놈아
집안 말아먹은 사촌여동생에게 하는 말....
근데 문제는 제가 안나서면 더 나은 미래가 기다리냐면...
그냥 빨리 죽는게 더 나을듯한 몸 상태...
형제와 어머니를 죽인 원수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웠는데
보다보니 살아있는 게 죄악이고 고통이라 고통받으면 살라고 살려주려는데
막상 살려주려하니 그건 또 원수라해도 너무한 인생이라 자비심으로 죽여주려함
철천지 원수를 갑자기 안락사 의사로 만들어주는 전개
저 바로 다음 장면도 '안락사 해줄까?'하고 묻는 장면이라
...? 몸 생긴게 왜저래..? 숏스택롱다리..? 허리 아래만 짤려서 더 가까이 떠있는건가 원근감이 이상한데
1. 작가의 변태력이 진화해서 이상해짐
2. 작가의 몸이 박살나서 작화가 이상해짐
둘 다이긴 함